비투비 정일훈, 가만히 있어도 섹시함 풍기는 마성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7 00:00:18
비투비(BTOB) 정일훈이 특유의 섹시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일훈은 자신의 SNS에 “Friend 마니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흑발 변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비투비는‘Friend’를 발표와 더불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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