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미모와 몸매 "전생에 나라 구한 추성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7 00:18:39

야노 시호가 모델다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2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day's shoo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광고 촬영 중인 듯한 모습. 나이를 잊은 명품 몸매가 압도적이다. 톱모델다운 포즈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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