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온 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17 15:56:50

합동설계단 구성··· 21일 가동

내년 시행사업 조기발주 추진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합동설계단을 구성, 2021년에 시행할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2021년 2월5일까지 운영하는 합동설계단은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7명 3개반으로 구성된다.

읍ㆍ면주민 숙원사업 등 총 241건 89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실시설계를 완료해 동절기가 끝나는 즉시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6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 설계 업무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창규 안전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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