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뇌줄중의 날 맞아 대처요령 홍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8 15:56:22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을 주의하고, 조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신속히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갈 것을 당부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조기 증상으로는 심한 두통,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등이 나타난다.
겨울철 조심해야 하는 또 다른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이다.
조기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구토 등이 나타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습관 요인 개선과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등의 지속적인 관리 및 정기적인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주동회 보건소장은 “뇌졸중, 심근경색 조기증상을 미리 알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시기 바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기적으로 혈관 수치를 측정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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