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3 15:56:56
[함안=최성일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 가운데 함안군은 23일 오후 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조근제 군수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23일을 기해 8월 이후 확진자 발생 시·군에 대해서는 유흥주점, 뷔페, 노래연습장, PC방 등 12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전면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으며 8월 이후 확진자 미발생 시·군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명령을 내린 상태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다행히도 최근 함안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대규모 유행의 조짐을 보이는 등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 간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온 군민들과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애써왔던 우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의 끊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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