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30 중장기 미래비전 수립 ‘첫발’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제인구증가·신산업 발굴 등 초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9 17:25:48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경제활동 인구증가와 기존산업-신산업 간 조화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연구원은 산청군의 2030년 중장기 발전을 위한 기본방향으로 △인간다운 삶·품격있고 건강한 정주여건 조성 △농산촌·임업 가치 제고로 고부가가치 실현 △한방 항노화 관련 제조업·관광산업 활성화로 성장 사다리 구축 △전략·산업·인구·공간 연계 강화로 산청군 성장 구현 등을 손꼽았다. 산청군은 앞으로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무추진단과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병주 기획조정실장은 “최대 강점인 한방 항노화산업의 성장 촉진과 지리산 등 산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부가가치 산업 발굴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구 유입과 경제활동인구 유출 방지가 산청군 발전의 핵심”이라며 “우리 군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새로운 방향과 미래 먹거리를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이 발굴 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