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친환경 햇감자 아이쿱생협에 첫 출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2-16 15:57:12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율곡면 참살이영농조합법인이 2021년산 무농약 친환경감자 100톤을 아이쿱 생협과 1월20일 공급계약을 맺고, 16일에 12톤을 첫 출하했다.
참살이영농조합법인에서 출하하는 친환경감자는 9농가가 80동(4.7ha)의 시설하우스에 지난 2020년 9월 말~10월 초에 감자종서 15톤을 정식한 것으로, 올해 2~3월에 수확할 100톤의 친환경감자를 아이쿱 생협에 납품해 1동당 40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재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이쿱 생협과 출하계약을 통해 생산농가는 판로에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어 재배기술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앞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역특화작목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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