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서 부착하는 공무원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4-10 17:04:53

9일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내 유흥시설 476곳에 집합금지 공문을 전달하고 오는 19일까지 강남·수서 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구성, 행정 명령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구는 이행하지 않는 업소는 경찰서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사진은 집합금지 행정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는 구청 직원들의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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