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 1호 ‘나블리 홍쌀빵’ 출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1-08 16:00:58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롯데제과는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국내 우수 빵집의 제품을 양산화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 지역 베이커리의 홍보 및 경제 활동에 도움을 주는 한편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매출 증대를 꾀하는 윈윈 프로젝트다.
롯데제과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으로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나블리 베이커리’를 선정, 두 달여의 공동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나블리 홍쌀빵’을 출시했다.
‘나블리 베이커리’는 제과 명인 나정호 파티셰가 직접 운영하는 제과점으로 경기도 양주에 위치에 있다.
‘나블리 홍쌀빵’은 쫄깃하고 빨간 쌀빵에 크랜베리를 넣고 크림치즈고구마 앙금으로 달콤한 맛을 더했다. ‘나블리 홍쌀빵’은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500원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의 다양한 우수 베이커리를 발굴하여 매출 확대 및 지역 상권의 홍보 활동을 돕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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