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저소득층 중학생에 1대1 학습 지원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03-08 16:00:55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와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8일부터 12월 말까지 지역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중학생 1~3학년 67명을 대상으로 희망학습관을 운영한다.
신청학생은 희망하는 2과목을 선택하고, 학습 시작 전 개인별 학업수준 진단 후 올해 학습제공기관으로 선정된 ㈜대교의 전문교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1 맞춤형 학습을 진행한다.
학습제공기관으로 선정된 ㈜대교에서는 도서 1000여권과 2개월 무료학습지원, 지문적성(성향ㆍ진로파악) 및 기초학습능력검사비 등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학습관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해 학습기회 제공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주요과목 학습코칭과 정서적 멘토로 감성적 지원을 해 왔으며, 체계적인 교육지원으로 개별 학습력이 향상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교육차등을 해소하고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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