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과 강희재가 화이트 스니커즈로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제시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방송인 김나영은 최근 공개된 아떼 슈즈의 19FW 화보에서 뽀글이 퍼와 원피스 등을 활용해 사랑스러운 윈터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하여 편안한 느낌을 더했다.

 

강희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트 원피스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꾸안꾸 룩의 정수를 보여줬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버로 변신해 패션을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희재는 탁월한 패션 센스로 인스타그램 16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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