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소년 직업실무체험’ 대면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07-05 16:35:29

▲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최근 지역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학교진로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청소년 직업실무체험’을  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직업실무체험은 모의직업체험 공간에서 직업인과의 만남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고 각 직업의 실무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위주로 진행되던 직업실무체험을 센터를 활용한 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은 1년6개월 만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군에 대한 사전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파티쉐, 바리스타, 드론전문가, 자율주행전문가, 전기자동차개발자 등 11개 직업군을 체험하였다.

 

90여명이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마스크 착용, 청소년 활동 공간 소독,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하였다.

 

구 관계자는 “오랜만에 학교를 벗어나 센터에서 체험을 한 청소년들이 즐겁고 심도 있는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지원을 위해 온, 오프라인 진로 프로그램 운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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