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시
어려운 세대 등 지역주민에게 땔감 50톤 전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6 17:35:17
[합천=이영수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 지난 25일 합천군 대병면 하금마을에서 지역 주민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의 원활한 월동 준비와 산림자원의 공익적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버려지는 산림 부산물이 사랑의 땔감으로 재탄생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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