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아우라' 허찬미 "의상 찍으려고 한 거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23 00:00:27

허찬미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허찬미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허찬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의상 찍으려고 한 거지? 귀여운 사알못"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허찬미는 곧게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며 늘씬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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