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추석 앞두고 숲길주변 풀베기 팔 걷어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17 16:04:45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영암읍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지역내 임도변 풀베기 작업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암읍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에도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지만 태풍과 집중호우로 임도변에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자연경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가 확보가 되지 않아 불편을 초래해 농덕리~한대리 14.6km 구간에 걸쳐 임도변 풀베기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영암읍 관계자는 “영암읍을 찾는 관광객과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영암읍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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