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주요 도로변 ‘환영 꽃길’ 마무리 정비
내년 환영 꽃길 자연발아 여건 조성, 갈색 변한 코키아 씨앗 채취·꽃대 제거 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7 16:05:54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시기에 맞추어 꽃을 피울 수 있는 ‘환영 꽃길’ 조성지에 대하여 피복 비닐을 벗기고 자연발아 여건 조성 등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준비해온 코키아 ‘환영 꽃길’이 생육기인 7월~8월 중에 40여일의 유례없는 장마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붉게 물든 경관을 보여주지 못하고 시기도 짧아 아쉬움을 남겼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자연 발아된 코키아를 잘 가꾸어 예산 절감은 물론 붉게 물든 ‘환영 꽃길’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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