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향한 가혹한 악플 "너도 가고 싶냐?"...선처 필요할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9 00:00:16
방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성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왜 니도 가고 싶냐 XXX아"라고 욕설 섞인 비방 글을 적혀있다.
방민아는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봐야 할까요"라며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여전히 만연해있는 연예인을 향한 이유없는 악플에 분노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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