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김소영 아나운서 "회사 다닐 때도 안 찍어본 MBC 화장실 셀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23 00:00:25

김소영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소영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다닐 때도 안 찍어본 MBC 화장실 셀카. 책 얘기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친정 MBC에 라디오 북클럽 녹음을 위해 방문해 화사한 미모와 여신 아우라를 드러낸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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