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의 일상' 양미라 "남자는 핑크. 둘이 이러고 있는데 왤케 웃겨. 미치겠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28 00:00:40

양미라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는 핑크. 둘이 이러고 있는데 왤케 웃겨. 미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남편과 아들은 핑크색 잠옷을 입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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