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상큼한 아이컨텍 미모에 남심 저격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6 00:00:45
정인선이 상큼한 미모로 아이컨텍을 해 남심을 저격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요? 그럼, 11:10 SBS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머리를 만지면서 상큼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변의 아이콘답게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가녀린 팔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1년생 배우 정인선은 올해 나이 29세이며 1996년 SBS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그는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와 같은 반 친구로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