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바다 배경으로 발랄한 포즈에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6 00:00:21

[시민일보 = 서문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포즈를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이런날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바다와 배를 배경으로 싱그러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신혜선은 발랄한 포즈 등을 선보이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올해 나이 31세인 신혜선은 2012년 KBS2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신혜선은 최근 드라마에서 실제 나이는 30살이지만 사고로 인해 기억은 17살에 멈춰있는 우서리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은 양세종, 안효섭, 예지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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