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9월 6일까지 집합ㆍ모임 자제 및 공공시설 운영 중단 등 조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3 16:08:57
[창녕=최성일 기자]
|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3일 0시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에 따라 일부 공공시설 휴관, 집합 및 모임 자제 등의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기준에 발맞추어 필요한 조치를 다 할 것이며, 향후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지금 상황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규모 유행이 시작되는 기로의 문턱에 서 있는 매우 위태로운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겠지만,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선제적으로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 전파 상황이 수도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심각성을 인식하고, 2주간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특별대응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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