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수도권 유입을 차단하라!!
수도권 방문자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3~4일간 방문 자제 요청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7 16:32:09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경남 지역에서 수도권 방문자를 통한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발 감염확산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문자 신고와 함께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가족 간 모임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시제철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의 고향방문 자제 와 수도권 거주자 및 외부인과의 접촉 시 3~4일간은 경로당 등 다중시설 이용도 자제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활동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코로나19는 지역사회에서 수도권 거주자의 접촉으로 인해 확산이 증가하는 양상으로 우리군도 위기의식을 갖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으며“나와 나의 가족 건강을 위해서라도 군민모두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우리군에서는 코로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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