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전 목포시의원, 성희롱 '무혐의' 검찰조사 결과 심경 밝혀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02-27 16:10:08 [목포=황승순 기자] 김훈 전 전남 목포시의원이 지난 26일 목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은 ‘성희롱’ 의혹과 관련, “검찰은 나의 무고함을 밝혀 주어서 이제는 시민들이 누가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 때가 왔다“며 “앞으로도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