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현장활동펼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02 16:45:10
전날(2월 28일) 오후 1시경 북부동 대형공사장 앞 사거리 도로가 내려앉았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가 통제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라 긴급히 현장 활동을 실시하였다.
서진부 의장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은 현장에서 부서 및 현장관계자로부터 피해 발생 정도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은 후, 관련 부서의 대책 및 진행 상황 등을 청취하였다.
도로 침하의 원인분석 및 이를 통한 근본적 문제 해결이 중요하므로, 현장 복구 전 공사 업체의 지하 매설물 등에 대한 조속한 피해진단 및 결과에 따른 조치가 능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지도를 당부하였다. 또한, 도로 침하의 원인이 규명되기 전까지 공사의 시공 중단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서진부 의장은 “비슷한 위치의 반복적인 도로 침하는 근본적인 원인 파악 및 조치가 필요하다. 공사 업체는 GPR 탐사 등을 통해 확인된 원인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한다.”고 현장 관계자에게 재차 강조하였으며,
임정섭위원장은“공사 업체의 지하 매설물 등 GPR 탐사 용역과 별도로 시측에서도 가능한 예산을 확보하여 용역을 실시해야 하며, 특히 도로 침하 현장뿐만 아니라 양주초등학교, 제2청사 등 범위를 확대하여 원인 규명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시에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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