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 강화
모든 군민에게 ‘외부 활동, 모임 자제’ 협조 요청, 공무원 솔선수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6 17:34:56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26일 낮 12시부터 12월 9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공공부문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α수준으로 강화하여 모든 행사와 모임은 취소하고, 관외 출타 금지, 외부인 접촉 금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장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하였다. 서춘수 군수는 “우려했던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이 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당분간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특히, 송년회, 신년회, 동호회, 친지·친구모임, 계모임 등 사적모임 자제를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