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2021년 여름 휴가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안전한 여가활동 위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7-09 17:48:12

▲ 피난·방화시설 불시단속 사진[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가족단위로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내달 20일까지 여름 휴가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는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에어컨 실외기, 카라반, 숙박시설 등 화재패턴에 대비한 맞춤형 여름철 안전대책을 수립ㆍ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화재예방대책 추진사항은 ▲숙박시설 등 피난·방화시설 불시단속 ▲캠핑카(카라반) 관련업체 대상 화재예방 홍보 ▲에어컨 실외기 화재 위험성 홍보 ▲야영장, 도로터널, 고속도로 휴게소 관계자 화재예방컨설팅 ▲고속도로 졸음쉼터 보이는 소화기함 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박정미 서장은 “양산시를 방문하는 휴양객의 즐겁고 안전한 여름 휴가를 위하여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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