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몸매 라인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 "부러우면 지는 것"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09 01:00:59
김사랑의 화보가 다이어터들의 의욕을 부추기고 있다. 데뷔 초부터 명품 몸매로 정평이 난 그녀지만 최근 공개된 화보 속 모습이 그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다.
사진 속 김사랑은 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게 화려하지 않은 심플한 차림이지만 이 마저도 돋보이게 하는 것이 그녀의 몸매다.
173cm의 훤칠한 키에 우월한 비율, 우아한 동안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을 비롯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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