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75세 이상 백신 2차 접종 상반기내 마무리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1-04-20 16:16:12
접종동의율 상승세
내달 말까지 1차접종 완료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오는 6월까지 만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백신접종 완료를 추진한다.
시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화이자백신 추가 배정 계획이 시달됨에 따라 5월 초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 인구수가 가장 많은 행정동 순서대로 동명동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목포시코로나19백신접종센터에서 용당1동ㆍ 상동ㆍ목원동ㆍ용해동ㆍ원산동ㆍ동명동(일부) 노인 및 노인시설 입소자 등 총 4690명의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화이자백신 1차 접종을 마무리했다.
목포는 당초 접종에 동의하지 않은 노인들이 접종을 희망하는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접종 동의율도 상승 추세다.
시는 5월 초부터 시작되는 만 75세 이상 미접종 노인들에 대한 화이자백신 1차 접종을 5월 말까지 완료하고, 상반기에 2차 접종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 접종은 늦어도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접종 이후 단체 면역력이 확보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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