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000명 함양산삼엑스포 찾는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18 16:17:41
조직위, 한ㆍ중앙아친선協과 입장권 구매 약정
우즈벡ㆍ카자흐스탄 등 5개국 관람객 유치 맞손
[함양=이영수 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사)한·중앙아친선협회와 예매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한·중앙아친선협회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국인 관람객의 엑스포 입장권 2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한·중앙아친선협회 이옥련 회장은 “한·중앙아친선협회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등 5개의 국가들과 교류협력을 하고 있어 함양산삼엑스포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구매 약정식을 계기로 더 많은 중앙아시아 5개국 국민과 한국 거주 교민들이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장순천 조직위 사무처장은 "중앙아시아 5개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한·중앙아친선협회의 관람객 유치 협력과 입장권 구매는 엑스포 성공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중앙아시아 5개국을 비롯해 엑스포를 찾는 많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볼거리를 개발하는 등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내실있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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