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군민 중심 신선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0-10-16 17:40:07

▲ 군민에게 민원시책을 홍보하고 있는 강화읍 직원.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강화읍이 군민 편의를 위해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읍에서는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지난 8월에 타 지역에서 강화읍으로 전입해 오는 주민들을 위해 리플릿을 제작했다.

이 리플릿에는 전입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비롯한 군에서 추진하는 복지정책을 소개해 전입자들은 물론 및 일반 주민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읍은 강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외국인 전담 민원 창구를 개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민원처리 시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사망신고 시 사망자의 주민등록증과 타 신분증을 일괄 회수해 관련기관으로 대신 송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각 관할기관으로 별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본 서비스를 통해 주민등록증, 장애인등록카드, 국가유공자증, 운전면허증을 주소지 주민센터, 보훈지청, 경찰서로 대신해 송부해 준다.

읍사무소 청사 내·외부 곳곳을 계절에 맞는 녹색 식물로 채워 민원인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열감지 카메라를 운영하는 등 군민들의 대민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섭 읍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편의시책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관행을 개선하는 등 시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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