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최근 구청 신관 주차장에서 ‘제주도 위미농협 사랑의 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주도 위미 농협은 저소득가구를 위한 귤 5kg, 1000상자를 전달했다. 사진은 오승록 구청장(왼쪽)과 위미농협 김영근 조합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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