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최근 20대래도 믿을 동안 美...신년회 직찍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4 16:22:22
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연예인 오정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체리블리 신년회 겸 매니저 위촉파티. 2019년 체리블리의 역사를 그대들과 함께 쓸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여러모로 부족한 나를 따라 열일해줘서 고마워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올해 나이 38세인 오정연은 서장훈과 이혼 경력이 있다. 2015년 프리랜서 선언 후 최근 ‘체리블리’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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