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17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종료
4일간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전국장사씨름대회 성황리에 끝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7 16:32:12
[창녕=최성일 기자]
| ▲ 우승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진 대회였지만 KBS N Sport를 통해 2일간 TV로 생중계됐으며, 전 경기 실시간으로 유튜브(Youtube) 중계가 되어 학부모 및 씨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비대면 응원을 펼쳐 많은 호평을 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고유의 민속놀이인 씨름대회가 대한민국 스포츠중심도시인 우리 군에서 4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78℃ 전국최고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대회에 쌓인 피로도 풀고 창녕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올 한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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