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고조

연합뉴스

  | 2020-06-17 17:15:53

 

17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임진강변 우리 측 초소와 마주보고 있는 북한군 초소에 인공기와 최고사령관기가 걸려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