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단 통합 운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4-02 16:43:42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위기를 주민들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방역, 약국 지원 등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봉사단을 ‘코로나19 극복 자원봉사단’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봉사단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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