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소방서, 드라이비트 외벽 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건물 외벽 화재발견한 관계인이 소화기2대로 초기진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17 17:23:41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6일 저녁7시경 양산시 삼호동 소재 일반건축물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외부에서 투척한 담뱃불로 인해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건물1층의 음식점에서 화염을 발견하여 관계자가 119에 신고 및 소화기 2개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동권 서장은 “드라이피트 외벽은 연소확대가 빨라 화재발생 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나 관계인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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