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암서원서 남명 조식선생 향례 봉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4-22 16:26:21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22일 삼가면 외토리 용암서원에서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한 용암서원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명 조식 선생 향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
용암서원보존회에서 주관한 이번 추모제는 초헌관에 문준희 군수, 아헌관에 김정능 전 교장, 종헌관에 이규수 강양향교 전교가 각각 역할을 맡아 선생의 높은 학문과 덕을 기렸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군은 남명 조식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용암서원 복원과 2016년 용암서원 교육관을 건립했으며, 현재 조식선생 생가 복원사업으로 사랑채, 안중사랑채, 중문채 등을 복원 완료했으며 사당, 관리사를 건립해 올해내 생가복원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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