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과수 저온피해현장 긴급 점검 나서
사과나무 저온피해 현장 방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4-07 16:45:16
[거창=이영수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7일 관내 과수 저온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5~6일, 이틀간 지속된 영하의 온도로 개화기에 접어든 사과꽃의 중심화 암술이 검게 변하는 피해가 있었으며, 후지 품종은 피해가 더 심각했다.
군에 따르면 저온으로 사과 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상황을 잘 확인해 측화에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적과시기를 최대한 늦추되, 잎이 피해를 입은 경우 착과량을 줄여 낙화 후 요소를 엽면시비해 수세를 회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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