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 "청년일자리ㆍ저출산 극복 온 힘"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0-01-14 16:27:15
[안동=박병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도민을 위해 도지사와 시군 부단체장이 한걸음이라도 더 뛰고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각오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지난 13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시ㆍ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2020년 우리의 코앞에 지방소멸의 경고등이 깜빡이고, 민생경제가 어렵다는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청년들과 서민들의 살기 힘들다, 장사가 안 된다, 취직 어렵다는 아우성을 들을 때마다 도지사로서 송구하고 잠이 오지 않을 때도 많다”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시ㆍ군 부단체장과 도 실국본부장이 참석해 2020 경상북도 일자리 목표제, 관광객 목표제 등 도정 주요시책과 시ㆍ군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관광객 목표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경북 연계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빅데이터 관광객 이동패턴 및 관광 네트워크분석 등을 활용, 올해 경북 관광객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시ㆍ군 현안으로는 시ㆍ군별 2020 일자리 목표제, 관광객 목표제와 미래 신산업 국책사업 추진 방안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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