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조수애 근황... 색다른 관심 모은 출산 후 모습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5 16:27:29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조수애'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최근 근황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조수애는 결혼 6개월만에 2세를 출산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조수애와 박서원의 2세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조수애와 두산의 박서원 전무는 지난 2018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려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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