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양갱이 넌 오늘 나랑 함께 가는 거야 #보테블랑"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6 00:00:16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갱이 넌 오늘 나랑 함께 가는 거야 #보테블랑”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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