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촌뉴딜 정부 공모사업에 홍티·신전항 선정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인‘어촌뉴딜 300사업’에 사하구 홍티·강서구 신전어촌계, 2개 마을 정부 공모 선정… 국비 131억 원(3년간) 추가확보
최근 3년간 7개 어촌계 선정, 6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심 속 어촌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미래 어촌 설계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9 16:42:03
[부산=최성일 기자]
| ▲ 문화휴식공간 홍타민 파크(사하구) 부산시(시장권한대행 변성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최종 사하구 홍티와 강서구 신전항 2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일, 발표한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 금액 7조 7,220억 원에 131억 원(3년간)이 추가 확보됐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구·군, 지역협의체,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모 신청지 6곳을 대상으로 어촌특화・재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을 추진하여 지역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을 공모계획에 반영하였다. 해당 구·군과 협업을 통해 부산시 서류평가, 해수부 서면(발표)평가, 현장평가에 적극 대응해 3.9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 속에서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에는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내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 신청지를 발굴, 2022년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부산시 어촌뉴딜 300사업을 도심 속 어촌・어항재생 모범사례로 삼아 대도시 내 낙후된 어촌지역의 활력과 자생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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