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100세 노인에 장수지팡이 전달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0-10-16 17:40:0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제24회 노인의 날’ 및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올해 100세가 된 노인 가정을 방문해 장수지팡이(청려장)와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임금이 장수노인에게 선물하던 전통이 이어져왔으며,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청려장을 증정하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100세라는 연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정정하신 모습에 제가 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준으로 서구 100세 노인은 총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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