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청순에서 섹시美까지 더한 절정미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3 00:00:34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에서 섹시한 모습까지 연출하며 비주얼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제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점퍼를 입고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독보적인 섹시미에 우월한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는 예능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으며 솔로 곡 'SOLO'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2월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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