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韓-아세안 공동운명체”

연합뉴스

  | 2019-11-25 16:35:31

문재인
대통령이 25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CEO 서밋’개막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는 동아시아의 평화”라며 “제3 북미 정상회담 앞으로 남아있는 고비를 넘는다면, 동아시아는 진정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대통령,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