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 코로나 위기 극복 공동선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27 16:38:07
[울산=최성일 기자] 2020년 제1차 울주군 노사민정협의회 회의가 27일 군청 7층 이화홀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이선호 군수 주재로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 경과 보고, 노사민정 협력사업 계획안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군민 건강 위협과 지역 경제 침체의 위기를 상생과 협력 정신으로 극복하자는 노사민정의 의지를 담은‘코로나19 위기 극복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적극 이행, 가족돌봄휴가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화폐 사용 및 관내 기업체 생산물품 구매 독려 등 지역 경제 활성화 운동 동참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선호 군수는 “노사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으로 노사관계가 안정을 이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울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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