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거의1지구 도시개발 탄력··· 1749가구 건립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01-20 16:40:59
(주)어반웰스와 공동주택용지 매매계약 체결
하반기 분양··· 우회도로 개통 땐 5공단 10분내 이동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구미국가5공단 배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체비지인 공동주택(2개블럭) 용지를 679억원에 대전시 소재 ㈜어반웰스와 지난 19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의1지구내 공동주택(아파트)용지는 부지면적 7만8335㎡이며,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층수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시 결정되며, 세대수는 1749가구로 계획돼 있다.
한편 ㈜어반웰스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사인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로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구미에서 분양을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교통영향평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조속히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2021년 하반기에 분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병국 시 도시계획과장은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용지 매매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구내 경작을 금하고, 지장물 보상, 분묘이장 등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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