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선거법 합의 도출

연합뉴스

  | 2019-12-18 16:41:45

민주당과의
선거법 협상을 앞두고 ‘연동형캡 수용·석패율제 도입’의 단일안을 마련한 민주평화당 정동영(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대안신당 유성엽 대표가 18 국회에서 합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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