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우리동네 언니들 옹심이"...옹벤져스의 추억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6 00:00:05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동네언니들 옹심이(옹산의 심장을 이고 가는 사람들) 근데 이건.....준기네만을 위한 안건. 헐"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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